나란 여자는

 
집에 읽지 못한 새 책이 못해도 이백여 권이 넘는 현 상황에서 또다시 책을 질러대는 나란 여자는...
심지어 아직 몇 권은 덜 왔네?
새로운 장식품이 자꾸 늘어나는...
휴...ㅠㅡㅠ

by 유리도끼 | 2012/04/06 01:27 | 유끼양의궁상짓 | 트랙백 | 덧글(1)

003. 범죄와의 전쟁 - 이건 현실이니까

이 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분명히 스토리는 단순한데... 보고 난 감상은 단순할 수가 없다.
어떤 식으로든 표현을 하려 하면, 또 그게 아닌 것 같다.
주인공은 최민식, 그러나 최민식이 얄밉다.
얄밉다는 좀 약하다. 역겹다.
그러나 최민식이 승자, 이것이 우리의 시대상.
(하정우가 연기를 못한다는 건 어불상설. 하정우의 역할 자체가 최민식의 '도달할 그곳' 같은, 뜬구름 잡는 역인 것을. 하정우가 아니었으면 그 역할은 아예 조연이 되었을 것이다. 그나마 그이기에 그만큼 존재감을 드러낸 게 아닌가.)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유리도끼 | 2012/02/11 17:24 | 허섭한영화리뷰 | 트랙백

002.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 - 숨가쁜 액션 영화

2시간 8분을 쉴새없이 달려간다.
분명히 재미는 있는데 너무 숨가쁘게 달리는 나머지 롤러코스터라도 탄 듯 어지럽다.
나의 홈즈 님은 저렇게 생기지 않았어! 라고 절규하던 1편에서보다 더 충격적인
여장한 홈즈라던지. 홈즈라던지, 홈즈라던지.
책과는 너무 다른 느낌의 캐릭터 때문에 그닥 빠져들진 못한 영화.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유리도끼 | 2012/02/11 17:16 | 허섭한영화리뷰 | 트랙백

001. 마이웨이 - 올해의 첫 영화

장동건과 오다기리조와 강제규 감독이 만든 2011년 최고의 작품이 될 줄 알았던 영화.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삐그덕거리는 잡음들이 섞이더라.
그러나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1월 1일 난 꼭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봐 버렸다.
장동건의 캐릭터가 비현실적이라는 문제는 이 캐릭터가 하나의 상징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이상할 것 없으나, 그렇지 않아도 전쟁 영화의 특성상 꽤 길어지는 전쟁씬 에피소드가 3개나 된다는 것은 문제.
지명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암튼 일본에서 싸우고, 시베리아 가서 싸우고, 또 미국 가서 싸우고;;
정말 잘 만든 전쟁씬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건들을 한번에 보니까 마지막쯤엔 참...
하나 정도만 줄였어도 꽤 괜찮았을 듯한데...
참 아쉽더라.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유리도끼 | 2012/02/11 17:08 | 허섭한영화리뷰 | 트랙백

밥이 좋아하는 것은~


봉투 안에서 눈을 끔뻑끔뻑하는 우리 밥~
밥은 봉투가 좋아요♡



뭘 찍냐.jpg


밥은 쓰레기 봉투도 좋아요.jpg


대체 저기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꺼내 놓으면 또 들어가고, 꺼내 놓으면 또 들어가고...
바스락거림이 좋은가?;;

by 유리도끼 | 2012/01/18 14:25 | 별이춤추는정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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