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좋아하는 것은~


봉투 안에서 눈을 끔뻑끔뻑하는 우리 밥~
밥은 봉투가 좋아요♡



뭘 찍냐.jpg


밥은 쓰레기 봉투도 좋아요.jpg


대체 저기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꺼내 놓으면 또 들어가고, 꺼내 놓으면 또 들어가고...
바스락거림이 좋은가?;;

by 유리도끼 | 2012/01/18 14:25 | 트랙백 | 덧글(4)

혹시 꿈해몽 가능하신 분?


19살 이후로 줄곧 이런 - 5대5 가르마에 일자뱅앞머리 - 스타일을 고수해 오다가
작년부터 앞머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앞머리를 기르느라 살짝 가르마를 타서 앞머리를 오른쪽으로 넘기고 있어요.

아, 이런 주제는 이게 아닌데...
주제는.. 음.. 어제 꿈을 꿨거든요.
거울을 보면서 평소처럼 가르마를 타다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머리를 왼쪽으로 젖혀 보았죠.
왜 그랬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그냥 그랬어요.
근데, 오른쪽으로 넘겨서 덮여 있는 머리 사이가... 벗겨진 거예요.
마치 가르마처럼, 혹은 뭔가, 씨앗 모양처럼? 탈모가 생긴 거죠.


바로 조오기 저 부분요.
바로 저런 느낌으로요.

비명을 질렀나?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냥 굉장히 충격이었던 것만 기억나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by 유리도끼 | 2012/01/09 19:58 | 유끼양의궁상짓 | 트랙백 | 덧글(2)

밥밥밥밥♡

그밥이 아니라 이밥입니다.


아니, 요플레 말고요;;
조오기 요플레 먹으려 드는 아이가 밥입니다~


애교 포즈 발산~
태어난 지 3개월 15일째일 때 찍은 사진이네요.

2~3개월 때가 정말정말 이쁘니까 사진 많이 찍으라고 하던데...
하던데...
하지만...



뭐 제 사진 실력이 이런 관계로...
몇 번 찍다가 포기 ㅠ
그런고로 어릴 때 사진 따위 없습니다.
그나마 건진 사진이 맨 위의 두 장이에요.
내눈에만 이쁘면 되지 뭐!
그치만, 그치만, 우리 애들 얘기 하고 싶은걸 ㅠ
자랑할 거라곤 우리 애들밖에 없는뎃!

그러니까 결론은?
종종 밸리에 글 올리겠어요!
오호호호호♡

마지막 사진 투척!


내가 바로 헬게이트를 뚫고 올라온 고양이.jpg

by 유리도끼 | 2012/01/09 00:33 | 유끼양의궁상짓 | 트랙백 | 덧글(3)

바디밥스 다이어트 배달도시락 리뷰

살 빼기 + 끼니 챙겨먹기 = 살 찌는 거 말고 제대로 영양소가 고루 들어간 식사! 겠지요.
그러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그동안도 날마다 대충대충 시켜먹다 보니 불어난 살이 문제인 현재...
제대로 챙겨먹기가 가능할 리가 ㅠ-ㅠ

그래서!
도시락 업체에서 시켜보기로 결심!
쿠팡에서 일주일(6일) 하루 두끼 식사를 6만원대에 살 수 있는 쿠폰을 구입!
해서 바디밥스에서 점심 저녁 구성으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식단 사진 나갑니다.

실곤약스파게티 + 닭가슴살무쌈말이



참치채소볶음밥 + 닭가슴살스테이크



닭가슴살샌드위치 + 닭가슴살채소스프



곤약찹스테이크 + 저염고추장닭가슴살샐러드


두부닭가슴살볶음 + 실곤약잡채

가지피망볶음 + 닭가슴살채소볶음


맛있었던 메뉴는 닭가슴살무쌈말이~
주식단과 같이 나온 단호박샐러드는 참 괜찮았습니다.
양도 무진장 많아서 저 도시락 두 개로 하루 종일 먹었죠.


그. 러. 나.
맛있으면서도 저칼로리 식단을 표방하는 바디밥스는 그냥 샐러드가 아닌 맛있는 볶음을 만들기 위해
토마토맛이 나는 소스를 사용해서 볶음을 만든 듯... 우... -_-;;
저, 토마토 소스 진짜 싫어합니다 ㅠ-ㅠ
차라리 생토마토나, 생샐러드가 좋아요. 제발 토마토소스에 무치지 말라고요.
그리고 날마다 들어가는 닭가슴살 닭가슴살 닭가슴살...
나중엔 닭가슴살은 골라내고 먹을 지경 ㅠ0ㅠ
전 그냥 칼로리 적은 다이어트 도시락을 원했을 뿐이에요.
닭가슴살 먹고 으차으차 운동할 생각 따위 없다고요.
양은 적어도 돼요. 좀 맛있으면 안될까요? ㅠ
(참 다이어트 도시락에 많은 걸 바라는구나 쯧쯧)

어쨌든 효과는 굳~
3키로가 줄었거든요 +_+
1200칼로리의 식사를 3끼에 나눠먹었으니 당연한 걸지도...
근력 운동하면서 먹으면 살도 빠지고 근력도 생기고 효과가 더더욱 좋을 듯!
토마토 소스맛을 좋아하고 근육을 키울 생각이라면 이 도시락이 꽤 괜찮을 듯?

by 유리도끼 | 2012/01/08 19:43 | 유끼양의궁상짓 | 트랙백 | 덧글(10)

경상도 떡국을 아시나요

새해 첫날은 새벽에 개꿈과 동시에 일어나 솔로몬 가족을 두 편과 이것저것 줏어먹다가 산책을 갔습니다.
산책치곤 넘 빡세게 걷다가 지친 제눈에 보인 분식점에서 떡국을 시켰습니다.
국시가 끝나기 전까지 새해따윈 없지만 떡국은 위대하니까요.
아주머니가 새아침부터 분식집을 방문한 좀 늙은 딸래미가 불쌍한지 많이 먹으라며 떡국을 끓여다 주셨습니다.

떡국은 자고로 굴떡국입니다.
근데 이게 경상도 사람들만 아시나봐요.
전 만날 어머니가 해주셔서 먹었는데 제가 굴떡국 얘기를 하면 다른 분들은 모르시더라고요.
개인 취향입니다만 굴떡국이 소고기떡국보다 훨씬 맛납니다.
만들기는 또 얼마나 간단한지요.
굴에 간장 넣고 냄비에서 볶다가
물 넣고 끓으면 떡 넣고 파 넣고 마지막에 계란 후후 풀어 불 끄고 접시에 담아 김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저도 자주 끓여 먹었는데 요 몇 년 안 먹다 먹으니 참맛나더군요.
집에서 한번 끓여봐야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by 유리도끼 | 2012/01/03 10:11 | 집밖의먹을거리 | 덧글(1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